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제다이 나이트: 미스테리 오브 시스 (문단 편집) == 특징 == * 전작의 멀티 엔딩 시스템에서 벗어나 단일 시나리오를 따라간다. 포스 파워도 전처럼 빛과 어둠으로 나뉘지 않고 다 쓸 수 있다. 전작에 있었던 행동에 따라 빛과 어둠 양쪽으로 기울던 성향 시스템은 삭제되었고, 대신 이제는 우호 NPC를 죽일 경우 패널티를 받아 포스 게이지가 줄어버린다. * 전작보다 좀 더 '비밀작전' 내지는 '특수임무' 같은 미션이 좀 있으며, 미션 목적과 맵이 복잡해지고 퍼즐성도 증가했다. * 다량의 포스 파워가 추가되어, 시리즈 전체를 두고 보면 이 게임에 등장하는 포스 파워가 제일 많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부터 '[[라이트세이버]] 던지기'가 등장한다. * 게임 후반부는 오래된 시스 사원에서 벌어지는데, 여기서 시스 언데드라든가 시스 제다이 석상(매뉴얼에 실린 진짜 이름이다) 등의 각종 괴상한 적이 많이 나온다. 심지어 주인공의 도플갱어(시스 사원의 힘으로 생긴 거지만)와도 싸우게 된다. 후반부 적들은 전작의 스톰트루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하다. 하나하나가 준 즉사기 수준. * 여기서 카일 카탄은 다크 사이드에 빠졌다가 마라 제이드의 노력으로 돌아온다.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그냥 싸워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 방법은 카일 카탄 앞에서 라이트세이버를 끄는 것. 그러면 엔딩 컷신이 나온다. * 전작에 비해 '''매우 어렵다.''' 우선 퍼즐 요소도 상당히 늘었으며, 라이트세이버로 총알을 튕겨내는 횟수가 줄었다. 즉, 전작처럼 적을 향해 우라돌격을 하는 식으로 싸우기는 힘들다는 것. 포스 파워들도 포스 게이지 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나서 사용하기 더 어려워졌다. 또 후반부 시스 사원에서는 시스 사원의 힘에 의해 라이트세이버 외의 무기를 사용할 수 없는데, 왐파, 시스 제다이 석상, 호랑이를 닮은 생물, [[랭커(스타워즈)|랭커]] 등 근거리에서 강한 적이 많아서 전투에 애먹을 것이다. 덕분에 [[제다이 아웃캐스트]]와 더불어 가장 어려운 다크 포스 사가 게임으로 손꼽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